[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아델같은 대우를 원한다고 말했다.
10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저스틴 비버가 본인은 리얼 아티스트라며, 합당한 대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비버는 전날 맨체스터에서 공연을 펼쳤고, 팬들이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자 마이크를 내려놓고 무대를 떠나는 돌발행동을 했다.
이와 관련, 비버의 측근은 "비버는 이제 본인의 음악과 메시지가 한차원 높은 단계로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며 "비버는 팬들에게 진짜 아티스트 같은 대우를 받길 원한다. 아델같은 명가수처럼"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집‘마이 월드 2.0(My World 2.0)’으로 데뷔,‘베이비(Baby)’,‘보이프렌드(Boyfriend)’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모든 앨범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스타다.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그의 팬을 지칭하는‘빌리버(Belieber)’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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