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그룹 엠블랙 승호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캐스트
엠블랙 리더 승호가 출연 중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2017년 2월 28일까지 공연을 연장했다. 현재 티켓 오픈은 11월 30일 회 차까지 이뤄져 있는 상황. 작품에서 ‘동현’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승호 역시 11월 말 공연까지 함께
당초 승호는 공연 일정을 마무리한 후 연내 입대한다는 계획이었다. 멤버 지오가 지난 2월, 미르는 7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승호 역시 올해가 가기 전 입대해 병역 의무를 다하고, 2018년 차례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와 2019년 엠블랙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랑은 비를 타고’ 측에서 승호의 추가 출연을 요청하면서 군 입대가 미뤄지게 됐다. ‘사랑은 비를 타고’ 기획사 ㈜문화아이콘 측은 헤럴드POP에 “”고 전했다.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 역시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시즌3까지 함께 할 것 같다. 입대가 미뤄졌다고 하더라. 승호가 노래나 연기에 욕심이 많아서 조금 더 무대에 서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