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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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역배우 윤찬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합류한다.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의 송윤아의 아들 한그루 역을 시작으로 ‘육룡이 나르샤’ ‘화정’ ‘풍선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윤찬영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손호준 아역으로 분해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에 유연석 아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서 그간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찬영이 오는 11월 7일 방송 예정인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 극중 유연석의 어린 시절인 강동주 역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강동주(유연석 분)의 소년 시절을 맡아 극 초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감성연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 동시기 유일한 의학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석규부터 유연석, 서현진, 주현, 진경, 임원희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캐스팅을 결정하며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제작진은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바통 터치하는 구조의 드라마에서는 극 초반을 이끄는 아역들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윤찬영이 이번 작품에서 눈빛과 말투 하나에도 캐릭터가 지닌 성격과 매력을 담아내는 등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캐릭터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작인 '낭만닥터 김사부'는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밀도 높은 필력으로 유수의 작품을 탄생시킨 강은경 작가와 ‘자이언트’, ‘돈의 화신’, ‘미세스 캅’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냈던 유인식 PD가 손잡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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