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영자가 강형욱 아내의 남다른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가평에서 오프닝을 하는 2MC 이영자와 오만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기 좋고 물 좋다는 가평까지 MC들이 찾아간 이유는 강형욱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강형욱도 강형욱이지만 그의 식구들을 소개한다는 것이 오만석의 설명이었다. 잔뜩 기대를 품고 이영자와 오만석이 도착한 곳에는 강형욱이 애정하는 그의 식구들인 강아지들과 아내 수잔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영자는 처음 대면하는 강형욱의 실물에 “실제로 보니까 은근히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어 “(아내 수잔에게)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21살?”이라고 묻는 말에 강형욱은 수줍은 듯 “아뇨, 아뇨 그렇진 않고요”라고 부정했다.
강형욱이 서른이 좀 넘었다는 말에 이영자가 얼떨떨해하자 그는 “아내와 동갑이다”라며 옆에 선 수잔을 가리켰다. 이영자는 이에 “띠동갑인 줄 알았어요”라고 하자 두 사람은 웃음을 터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