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수홍과 많은 부분을 닮은 아버지의 등장이 예고되며 큰 웃음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8일 SBS를 통해 방영된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최소형)에서 공개한 다음 열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박수홍의 아버지의 등장을 알렸다.

짧은 예고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박수홍의 아버지는 TV를 시청하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아들과 똑 닮아 폭소를 유발한다. 게다가 아들 박수홍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그의 아버지는 호탕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넘치는 끼를 발휘해 기대를 모은다.

이를 본 MC진은 폭소를 터뜨리는 가운데 단 한 명, 박수홍의 엄마는 다소 당황한 표정을 보이며 아들과 남편의 모습을 지켜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지상렬의 집들이를 간 김건모가 세심함과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반려견을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토니 엄마는 자상하고 밝은 김건모의 성격에 감탄을 보내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김건모가 남편감으로는 최고지만 시어머니가 조금 무서운 것 같다고 발언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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