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쇼
사진: 라디오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중학생들 사이에서 비와이의 인기를 제치는 등 대세을 한번 더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어떻게 해야하죠’코너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해 중학생 팬들의 인기를 실감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오늘 중학생들이 구경왔다”면서 스튜디오 앞에 놀러온 중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딘딘이 요즘 정말 대세인데 중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을지 궁금하다”면서 즉석에서 중학생들에게 딘딘과 비와이의 인기를 비교한 것.

그러자 중학생들은 비와이보다 딘딘이 더 좋다며 환호성을 질러 딘딘의 어깨의 기왓장을 올렸다.

이에 자신감이 찬 딘딘은 이 분위기를 이어 “박명수형이 좋냐, 유재석형이 좋냐”며 중학생들에게 물은 것. 학생들은 한 치의 망설임없이 “유재석”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비와이를 이긴 딘딘 인기 진짜 많다”고 칭찬하면서도 “중학생들이라 순수한거다 비와이 오면 또 비와이 좋다고 한다”며 이를 질투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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