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이 이상엽에게 송지효를 향한 의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JTBC에서 방송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안준영(이상엽 분)에게 수연의 바람 의심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준영은 수연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현우를 향해 흥신소를 추천했다. 이에 현우는 흥신소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자 했다. 이에 흥신소 사장은 전화 내역 관련해서 추적해볼 것을 권유했다.

이후 현우는 친구 최윤기(김희원 분)를 만나며 고민을 풀어냈다. 이어 바람을 피면 이혼인지 묻는 현우를 향해 윤기는 "아내 본인이 가정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내 곧장 윤기는 바로 현우와 알리바이를 만들며 다른 약속을 향해 달려갔다.

또한 현우는 집에 도착해서 수연에게 낮에 봤던 광경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수연을 일 때문에 봤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다음주 호텔 약속일에 일 때문에 준수를 데리러 가지 못함을 언급했다. 이 역시 수연은 회의 끝나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현우는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갔지만 큰 소득을 얻지 못했다.

한편, 다음날 아침부터 깨어있는 도준수(김강훈 분)는 수연을 향해 "아빠 때문에 잠도 못잤어"라고 말했다. 이어 현우의 행방에 대해 묻는 수연을 향해 준수는 "아빠 일찍 나갔어"라고 이미 출근했음을 알렸다.

이후 준영은 현우의 말을 듣고 다음날 눈이 부은 채로 출근했다. 더불어 준영은 계속해서 눈물을 보이며 회의 분위기를 어지럽게 했다. 이에 현우는 준영을 데리고 나갔다. 이어 현우를 향해 미안하다며 우는 준영을 향해 "너 티내면 죽여버린다"라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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