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병만이 홀로 무인도 생존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몽골 홉스굴 호수에서 혼자 생존에 나선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과 류승수, 줄리엔 강, 이천희는 홉스굴 호수에서의 무인도 생존 미션을 받았다. 홉스굴 호수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민물호수로 가장 맑은 호수이다. 그래서 ‘몽골의 알프스’, ‘몽골의 푸른진주’로 불린다.

김병만은 세 사람과 따로 배에 탔다. 네 사람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온 섬은 나무 한 그루 없는 갈매기섬이었다. 황량한 섬을 보면서 류승수와 줄리엔 강, 이천희는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김병만 혼자 갈매기섬에서 생존한다는 얘기를 듣고 안도했다.

김병만은 혼자 갈매기가 점령한 무인도에 입도했다. 이는 김병만이 제작진에게 요청한 것이었다. 김병만은 “선택의 기회가 있다면 혼자 생존하는 거다. 좀 더 극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김병만이 생존하게 된 무인도는 여기저기 갈매기 사체들이 가득했다. 치열한 생존이 예고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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