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 오드리 헵번의 생전을 담은 사진집이 발간됐다.
10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은 "오드리 헵번의 전성기인 1950년대를 담은 사진집이 출시된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오드리 헵번은 1929년 출생, 1993년에 사망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앤 공주 역으로 데뷔한 그녀는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할리우드 특급 스타로 떠올랐으며, '헵번 룩'이라는 스타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사브리나', '전쟁과 평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1999년 미국 영화 연구소에서 선정한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0명의 스타’의 여성 배우 목록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배우로서도 아름답고 화려했지만 장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인류애를 실천한 노년의 그녀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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