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재환이 홀로 볼링장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출연자들이 '혼자 사는 삶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그렸다. 여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과의 시간을 즐긴 가운데 유재환은 혼자서 볼링장을 찾아 게임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어색한 모습으로 볼링장을 찾았다. 혼자서는 처음으로 볼링장을 찾았다는 유재환은 어색함을 느끼며 직원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신발을 받아 볼링장에 등장한 그는 여러 명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어색함을 극복하려고 했다.
볼링공을 집어 든 유재환은 주위의 눈치를 보며 공을 던졌지만 이내 분위기에 적응해가며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스트라이크를 기록했고, 유재환은 혼자서 환호를 하며 스트라이크를 자축했다.
게임을 마친 유재환은 "혼자서 볼링장을 방문하니 쓸쓸했다.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를 해야 했는데, 같이 축하할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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