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 세븐시즌스 제공
사진=젤리피쉬, 세븐시즌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빅스와 블락비 유닛 바스타즈가 엑소 첫 유닛 CBX(첸백시)와 함께 보이그룹 시너지 효과를 뽐냈다.

엑소 첸백시, 빅스, 블락비 바스타즈는 31일 0시, 한날한시 새 앨범을 발표했다. 첸백시는 첫 미니앨범 'Hey Mama!'를, 빅스는 연간 프로젝트 완결판이자 미니 3집 'Kratos'를, 블락비 바스타즈는 1년 6개월여 만의 미니 2집 'WELCOME 2 BASTARZ'를 공개했다. 세 팀은 각자의 색깔이 확실한 노래로 시너지를 냈다.

이날 오전 1시 공개된 진입 차트에서 첸백시는 6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빅스의 타이틀곡 'The Closer'는 멜론 10위, 엠넷 6위, 벅스 8위, 올레뮤직 13위, 소리바다 17위, 지니 6위, 네이버 뮤직 2위, 몽키3 뮤직 14위 등을 기록했다.

바스타즈의 타이틀곡 'Make It Rain'은 멜론 12위, 엠넷 11위, 벅스 36위, 올레뮤직 16위, 소리바다 27위, 지니 12위, 네이버 뮤직 12위, 몽키3 뮤직 13위 등에 올랐다. 빅스와 블락비 바스타즈는 10위권 안팎의 준수한 성적으로 신호탄을 쐈다.

'Kratos'는 빅스가 올해 내내 진행한 연간 프로젝트 3부작의 완결판이자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한 하나의 개별 앨범이다. 타이틀곡 '더 클로저'는 세련되고 화려한 분위기와 제복을 바탕으로 한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이 인상적인 노래.

'WELCOME 2 BASTAZ'는 지난해 4월 '품행제로'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바스타즈의 새 앨범으로 피오, 비범, 유권 등 세 멤버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딘이 만든 타이틀곡 'Make It Rain'은 그루브하고 대중적인 팝 댄스 장르다.

빅스와 블락비 바스타즈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빅스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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