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김구라 모자가 일본에서 가방을 잃어버려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김구라 모자는 일본에서 이튿날을 맞이했다. 이날 김구라 모자는 나가사키의 관광지에서 다양한 카스테라를 시식했다. 김구라는 연못에서 잉어를 발견하고 잉어밥을 던져주며 구경에 빠졌다. 앞서 김구라는 연못에 있는 돌을 보고 장난을 치며 어머니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구라 모자의 오붓한 구경도 잠시 김구라는 소지품을 챙기던 중 ‘손가방’을 떠올렸다. 여행 내내 들고 다녔던 손가방이 보이지 않았던 것. 김구라는 손가방을 잃어버린 것을 깨닫고 “큰일났다. 가방에 여권이랑 다 들었다”며 당황했다. 김구라는 가방을 찾으러 나섰고 제작진들도 김구라를 따라 서둘러 왔던 길을 돌아갔다.
김구라 어머니는 “촬영보다 가방을 찾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내려가자”며 서둘렀다. 김구라는 제작진에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을까”라고 묻고 기대했지만 촬영장면에는 손가방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 제작진의 말에 김구라는 한숨을 쉬며 긴급상황을 마무리 하기 위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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