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의리남 김보성이 빠진 가운데 성혁과 심형탁이 처음과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성혁은 입소 첫 날 부터 제대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10분간 주어진 바느질에 성혁은 제대로 바늘코도 꿰지 못하며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성혁은 "거기서부터 충격이었다" 속마음을 드러내며 바느질에 제대로 놀랐음을 알렸다.자신을 도우러 온 윤형빈에 "괜히 온것 같다" 말하며 군 입대에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제대로 적응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내무반을 함께 쓰게된 전투원들과의 자기소개 시간에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심형탁은 "심형탁 입니다. 뱀띠 입니다" 자신의 나이를 띠로 알려 엉뚱함을 더했다. 이어 심형탁은 장기자랑으로 무불명한 음정을 소리내며 무표정으로 이상한 율동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심형탁의 장기자랑을 보다 못한 교관이 "장기 자랑을 하라했지 재롱을 피우라고 안했다" 말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동영상을 봤다. 아기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데 진짜 행복해 보였다" 밝히며 자신이 선보인 장기자랑의 정체를 알렸다.
한편 각개 전투 훈련에 들어간 멤버들 중 성혁과 심형탁이 각각 1조와 2조의 팀장으로 뽑히며 막중한 책임감을 맡는 모습을 보였다. 1조가 먼저 각개전투 시범을 보인 가운데 성혁은 명령을 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명령을 내리지 않아 팀원들을 당혹케했다.
각개 전투가 진행되지 않자 당황한 이시언이 결국 성혁에게 명령의 지령을 내리는 모습을 보여 아바타 팀장으로서의 활약을 알렸다. 이시언의 아바타 팀장 성혁은 혼자 명령을 해야 할 때는 상황에 맞지 않는 지령으로 팀원들을 고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 화생방 가스에 홀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 처음 군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과 달라진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성혁은 "조금 더 리더로서의 모습을 갖췄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밝히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내보였다.
1조에 이어 2조의 각개전투가 진행되자 심형탁은 팀장으로서 열혈 의지를 가지고 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조가 고생했던 그대로를 답습하며 팀원들을 답답케했다. 심형탁은 엄호 명령을 내리며 입으로 총소리를 내며 역시나 사차원 엉뚱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생방 가스에 심형탁은 팀원들을 버리고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며 "살려주세요" 소리치는 모습을 보였다. 심형탁은 "살려달라는 말을 살면서 처음했다. 그 뒤에 기억이 안난다" 고백하며 정신이 없음을 알렸다. 팀장 없이 꿋꿋이 자리를 지킨 팀원들에 미안해진 심형탁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진찌 전투였으면 다 죽었다. 미안하다" 진지한 모습으로 사과해 교관을 당혹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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