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세 번째 미니앨범 신곡을 스포일러 했다.
아스트로는 3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월요병 퇴치 LIVE #05 먼데이즈스포'에서 다음달 10일 발매하는 새 앨범을 언급했다. 재킷사진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후기, 신곡 포인트 댄스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숨바꼭질로 생방송의 문을 연 아스트로는 완전체 6명이 한 자리에 모여 숨가쁘게 3집 스포일러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재킷 사진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멤버들은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다며 만족했다. 특히 리더 진진과 차은우는 칭찬을 받은 사실을 자랑스럽게 늘어놔 주목을 받았다.
팬들을 위해 재킷 사진 촬영 장소와 소품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MJ는 보드, 진진은 계단, 은우는 쇼파에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하는 베란다에서 화분과 함께 했고, 문빈은 침대, 라키는 모든 곳을 돌아다녔다.
신곡 중요 스포일러 중 하나로 뮤직비디오 엔딩장면을 꼽았다. 문빈은 "아스트로와 어떤 소녀 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주의깊게 봐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차 후쿠오카를 방문했던 일을 추억했다. 각자 맛있었던 음식으로 MJ는 편의점 음식을, 은우와 라키는 촬영 중간에 마신 젤리가 들어있는 음료수가 맛있었다. 문빈은 돈코츠 라멘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목을 공개하지 않은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라키-MJ-은우-산하-진진-문빈 순으로 선 멤버들은 오른손을 가슴에 올린채 왼손 손가락을 하나씩 접는 동작을 공개했다. 상큼한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차은우는 "다음달 17일이 수능인데 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기를 저희 아스트로가 응원하겠다. 빨리 컴백하고 활동하고 싶다. 보고싶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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