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해진 측이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불거진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지난 28일 박해진 팬클럽 사이트(클럽진스)를 통해 일련의 루머들로 배우 못지않게 힘들었을 팬들에게 먼저 소속사 차원에서 현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 이후 29일 새벽 이 내용이 공식입장인양 보도가 되면서 팩트에 확대 재생산을 더해 기사와 SNS 글들이 무수히 양산되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표명할 생각조차 못한 사안이었으나 오래 전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루머에 루머가 더해지고 전혀 관련 없는 얘기들에 악의적인 비방을 더해 터무니없는 가십거리가 되면서 지금껏 박해진을 사랑해준 많은 분들이 받게 될 상처와 실망감을 생각, 이와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라고 운을 띄웠다.
박해진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중에 찍었던 것으로 이미 2011년 명백한 합성 사진 한 장을 포함해 돌았던 4개의 사진 중 하나다. 또 해명과 고소 고발을 통해 보도 매체까지 처벌돼 박해진의 명예를 회복한 오래된 사진에 불과하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그 당시 유행하던 설정샷을 찍은 중에 고영태씨로 추정되는 분이 있었을 거란 상상조차 못한 일로, 연락처도 근황도 알지 못하며 며칠 전에야 정치적으로 중대한 사안에 연루된 고영태씨와 함께 거론되고 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처음 알았다"고 해명한 뒤 "분명한 것은 박해진은 고씨와 개인적으로 알거나 연락을 취하는 사이는 더더욱 아니라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은 사실과 다른 왜곡, 무엇보다 최근 사건들의 본질과 관련 없는 가십성 루머는 자제해 줄 것을 깊이 당부 드리는 바이며, 이와 함께 악플러들과 허위사실 유포 매체 등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며, 현재 자료 취합 후 법리 검토 중으로 곧 고소장 접수를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해진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에 발생한 어지러운 현황들이 명명백백 하나의 의혹 없이 밝혀지길 바라며, 이런 일에 더이상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어 본질이 흐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걸 거듭 말씀 드린다"고 장문의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해진은 내년 상반기 방송될 JTBC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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