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조정석, 유연석을 비롯해 이색 취미로 눈길을 끄는 스타들이 소개된 가운데, 볼링의 매력에 빠진 김수현이 1위에 올랐다.
31일 방송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다양한 취미 생활 삼매경으로 준수한 실력까지 갖추며 바쁜 연예계 생활 외에 또 다른 재미를 찾은 스타 여덟 명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스타는 배우 조정석으로, 태권도 3단 유단자인 그는 뮤지컬을 통해 준수한 노래 실력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은 잘 다져진 몸매의 이유가 전해진 것. 현재는 근력을 사용하는 헬스에 푹 빠져 여전히 훌륭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더해 조정석의 취미로 공개된 것은 기타 연주와 작곡이었다.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닌 틈틈히 작곡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 조정석은 과거 클래식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3번의 도전을 했으나 실패한 끝에 연기자로 전향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어서 복싱 외에 프라모델 수집, 꽃꽂이에 취미를 둔 배우 이시영과 디제잉에 푹 빠진 코미디언 박나래, 박명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5위에 오른 배우 유연석은 요리, 가구 및 소품 만들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까지 섭렵하는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끝으로 대망의 1위에 오른 스타는 배우 김수현으로, 프로 볼링 선수에 도전한 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수현은 얼마 전 열린 '2016 한국 프로볼러 22기 선발전'에 임하기 위해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볼링장에 살다시피 하며 연습에 매진했다고 알려졌다. 결국 평균 214.6점 114명 중 31등에 오르며 1차전을 무난하게 2차전 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김수현은 볼링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활발함을 지녔다.
볼링의 매력에 푹 빠진 김수현은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되는 스포츠이며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길 수 있는 매력의 스포츠"라며 적극적으로 볼링의 재미를 알리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반전 취미 생활로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스타는 총 여덟 명으로, 조정석, 이시영, 박나래·박명수, 유연석, 박하선, 에릭, 예지원, 김수현 순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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