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기가 강하늘에 역모의 죄를 물었다.

31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광종(이준기 분)에게 죽은 매를 선물해 역적으로 몰리게 되는 왕욱(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욱은 매를 들고 와 이를 광종에게 선물했다. 왕원(윤선우 분)은 입에 발린 말로 우애를 다지는 척 했지만 꿍꿍이가 있는 눈치였다. 왕욱은 가져온 매는 이미 죽어있었고 이에 광종은 “이건 죽은 매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신하들은 “폐하를 저주한 것입니다”라며 “그냥 넘어가실 일이 아닙니다”라고 왕욱을 벌하라고 일렀다. 왕욱이 오해라고 해명하려는 찰나 왕원은 “형님께서 직접 가져오셔놓고는 누굴 탓합니까?”라고 그를 몰아갔다.

광종은 왕욱에게 “황제를 저주한다? 허면 역모인거냐”고 물었고 신하들은 “누가 봐도 그러하옵니다”라고 모함했다. 왕욱은 그 자리에 엎드려 “폐하 억울합니다, 명백한 모함입니다 폐하”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광종은 “역모의 죄라면 죽음으로 물어야겠지”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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