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인국이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며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루이(서인국 분)와 차중원(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이는 더 이상 복실에게 다가갈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 채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홀로 옥탑방에 남은 복실이 앓아 누운 모습이 그려졌다. 천둥 번개 치는 날 부모님을 잃은 복실은 그 이후로 이러한 날씨가 되면 이유없이 앓아 눕곤 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루이와 차중원은 복실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차중원은 복실에게 전화를 걸어 복실의 안부를 물었고, 복실이 아픈 것을 확인한 차중원은 즉시 옥탑방으로 달려갔다. 루이 역시 복실이 걱정된 나머지 불안한 마음을 안고 옥탑방으로 향했다. 우여곡절 끝에 루이가 복실의 집 앞에 도착했지만 루이는 복실의 옥탑방으로 향하는 차중원의 모습을 보게 됐다. 한 발짝 늦은 루이는 더 이상 복실에게 다가갈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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