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장근석의 캔디'영심이'의 정체가 '걸스데이'의 혜리로 밝혀진 가운데 혜리가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남이섬 여행을 하면서 홀로 가을맞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이섬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자리르 이동한 장근석은 "비밀이 있다. 너의 정체를 알고 있다" 밝히며 영심이를 놀라게했다. 장근석은 "넌 영심이가 아니다" 말하자 영심이는 "얘기하지마" 장근석을 만류하며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넌 영심이가 아니고 덕선이다" 정체를 공개하자 영심이는 웃으며 장근석과 새로이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이 공개한 정체로 알게된 영심이의 정체는 걸스데이의 혜리로 밝혀지면서 장근석은 "안녕" 인사하자 혜리는 "안녕하세요" 급 공손한 태도를 보이며 "계속 존대말만 써서 반말 보다 존대말이 편하다" 밝히며 장근석과 통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17살에 데뷔를 했다. 교체 멤버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마음에 맞는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하게 되어서 편했다" 밝히며 힘들었던 데뷔 시절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그럼 연기를 언제 시작했나" 질문을 하자 혜리는 "19살 부터 연기를 했다. 연기를 배운적이 한 번도 없었다. 덕선이 때는 캐스팅때 부터 욕을 먹었다. 오기로라도 '여기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겠다' 생각했다. 현장에서 많이 알려주셨다" 밝히며 연기자로서 인정받게된 계기를 알렸다.
장근석은 "요즘 애들이 이래서 무섭다. 안 배웠는데 연기를 너무 잘한다" 분위기를 이끌며 "그럼 너의 꿈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1등. 최고가 되는거다" 밝히며 "욕심이 되게 많다. 요즘 그것 때문에 기분이 이상하다" 자신의 꿈을 밝히며 배우로서, 아이돌로서의 노력을 계속 할 것임을 시사했다.
장근석은 "니가 하는일을 계속해서 해내가면 된다. 조바심 내지말고" 방송 선배로서 조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혜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편 장근석은 혜리가 자신의 멤버들 중 가장 잘어울리는 멤버로 소진을 뽑자 관심을 보이며 "나중에 같이 활동할 때 안부 전해달라" 관심을 보이며 웃음으로 훈훈하게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배우 전소민이 자신의 캔디 '달빛사냥꾼'과 아재 코드로 달콤 살벌한 대화를 나눈 가운데 정체를 알고 있음을 시사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배우 성훈은 자신의 캔디 '분홍'과 학동역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지만 10개의 출구 중 서로 3번과 5번 출구에 도착하며 복도 하나를 두고 못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방송을 떠나 복도를 가로 지르면 너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까지만 하겠다. 방송을 계속할 꺼고 언젠가는 만날꺼다" 전하며 작별 인사를 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의 캔디 '분홍'의 정체가 허영지로 밝혀지며 허영지는 "새로운 감정을 알게해줬다" 속내를 드러내며 달달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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