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도 사건으로 휴식을 선언한 킴 카다시안이 방송에 복귀한다.
10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3주 전 파리에서 강도 사건을 당한 킴 카다시안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촬영한다"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는 카다시안 가족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TV쇼로, 카다시안 가문의 복잡한 가정사와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다뤄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다.
'카다시안 따라잡기' 측은 이 매체에 이같은 사실을 확신시켰다. 방송 관계자는 "킴 카다시안을 촬영하기 위해 장소의 보안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모든 활동을 끊고 휴식을 취했었다. 방송 복귀는 3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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