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맨골드 트위터
제임스 맨골드 트위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울버린3:로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10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드맨 로건(휴 잭맨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으로, 힐링팩터를 잃어버린 로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상으로 입은 상처와 많이 늙은 로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로건'의 시대적 배경은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엔딩 이후"라고 밝혔다.

'로건’은 늙은 울버린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건은 치유 능력을 잃었으며, 프로페서X 역시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 로건은 뮤턴트 X-23 등의 도움을 받아 나다니엘 에섹스를 막아야만 한다.

한편 19금 영화로 제작된 '울버린: 로건'은 휴 잭맨이 연기하는 울버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휴 잭맨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엑스맨' 시리즈로 활약해 왔다. '로건'에 이르기까지 17년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내년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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