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가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건다. 일본으로 향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젝스키스가 이날 오후 뮤직비디오 촬영차 일본 삿포로로 향했다”고 말했다.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스키스는 ‘폼생폼사’ ‘기사도’ ‘커플’ ‘로드파이터’ ‘컴백’ 등을 히트시키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돌연 해체를 선언한 후 각자 길을 걸었다.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후 젝스키스는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컴백 시동을 걸었다.
젝스키스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16년 만에 신곡 '세단어'를 공개, 주요 차트를 올킬하는 등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상황. 어떤 모습으로 오래 기다린 대중과 팬들 앞에 설지 궁금하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앨범 발표 시기, 수록곡 수 등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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