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휘성이 돌발적인 성형 고백으로 눈길을 모은다.

27일 방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 471회는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경호·이세준·휘성·한동근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랜 만에 예능 나들이를 한 휘성은 "후천적 보톡스 미남"으로 소개됐다. 그는 데뷔 당시에 비해 혹독한 체중 감량을 했던 사실을 전하는 동시에 보톡스 시술을 솔직하게 밝혔다.

평소 남성적으로 도드라진 자신의 턱에 대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휘성은 체중 감량으로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의학적 시술을 받은 것.

휘성은 턱 부위에 주사를 맞은 후 뜬금없이 성형수술 의혹이 쏟아졌다고 전하며 코 수술은 순순하게 인정했다. MC진은 예상치 못한 휘성의 수술 인정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를 듣고 있던 한동근 역시 에피소드를 더했다. 그는 통통한 볼살을 잠재우는 일명 '달걀 주사'를 언급하는 동시에 "50방은 맞았다"라고 전하며 엉뚱한 매력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