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V앱 방송 캡처
유라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반려견 후추를 소개했다.

유라는 28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 ‘금요일 유라는..?' 방송에서 “밥 먹고 TV보다가 쇼파에서 잠깐 졸았다. 헐레벌떡 일어나서 V앱을 켰다”며 팬들에 인사했다.

집을 소개한 유라는 “저희 집에 두 마리의 생명체가 있다. 원래 한 마리가 더 있어야 되는데 아직 안 왔다. 한 마리는 후추, 아직 안 온 한 마리는 나초다. 후추는 실버 푸들이다. 예쁘지 않나. 너무 이뻐서 후추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며 반려견를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후추에게 "미남이다"고 말했고 유라는 "미남 아니다. 여자다. 실버 푸들이라 아직은 얼굴이 회색이다. 애기다"고 답했다. 또한 "먹을 걸로 이름을 지으면 오래산다고 해서 후추, 나초로 지은 것이다. 원래 모카, 라떼도 생각했었는데 후추, 나초로 짓게 됐다"며 작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방콕 중이었다. 집에서 밥도 챙겨먹고 TV보고 자고 했다. 엎드려서 자서 얼굴이 부었다. 제 얼굴을 못 보겠다”며 부끄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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