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앤씨아와 트와이스의 반가운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생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859회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피 땀 눈물'로 2주 연속 K-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앤씨아의 컴백 무대가 눈길을 끈다. 어제(28일) 발매된 3년 만의 첫 정규 앨범 'Time to be a woman'의 타이틀곡인 '다음 역'으로 등장한 앤씨아는 가을 감성이 가득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공개된 무대는 임정희의 명품 음색을 유감없이 발휘한 'I.O.U'으로, 해당 곡은 지난 11일 공개된 감성 발라드로, 대체 불가능한 그녀만의 개성이 드러난다.이후 몬스타엑스는 교복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하고 거침없는 남성미를 뿜으며 '파이터(FIGHTER)'를 무대에 올렸다. 싸움을 방불케하는 강렬한 안무와 눈빛은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설레는 컴백 본무대를 앞둔 트와이스는 민혁과 솔빈과의 대기실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TT'를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이야기 팝 댄스곡"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게다가 아홉 멤버들 모두 짧은 안무와 소절을 선공개하며 설렘을 유발하는 가운데, 민혁 역시 "오늘이 꼭 생일인 것 같다"며 남다른 호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무대에서는 '1 TO 10'과 'TT'를 연이어 선보인 트와이스는 특유의 발랄함과 귀여움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한 방탄소년단과 함께 '너무너무너무'로 1위 후보에 오른 아이오아이(I.O.I)는 대기실 인터뷰를 통해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자꾸자꾸자꾸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번 '뮤직뱅크'에는 GOT7, HIGH4 20, SF9, 달샤벳, 디셈버, 레이디스 코드, 마틸다,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백퍼센트, 불독, 빅브레인, 세븐, 아이오아이, 앤씨아, 이예준, 임정희, 투포케이, 트와이스, 펜타곤, 하이틴이 출연해 생방송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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