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중력을 극복하기 위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끈다.
29일 M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 504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우주 탐사에 대한 꿈을 안고 시작한 '그래비티' 특집으로 진행됐다.
먼저 거꾸로 매달려 음식을 먹는 미션으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한층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바로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수 많은 풍선들을 이용해 지구의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형형색색의 무수한 풍선들을 본 양세형은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앞으로 뛰쳐나가며 "먼저 잡는 사람 천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장난기가 발동한 유재석은 매듭을 묶으며 다른 곳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박명수의 안경 다리에 풍선의 끈을 묶으며 재미를 더했다. 늦게나마 이를 알아 챈 박명수는 화들짝 놀라며 유재석을 저지했다.
이후 풍선 묶음에 매달린 광희는 지구 중력에 미치지 않고 화성과 비슷한 중력을 체험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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