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신동엽의 재간 넘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28일 SBS를 통해 방영된 '미운 우리 새끼'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신동엽의 능청스러운 장난이 이어졌다.
앞서 한혜진이 '미운 우리 새끼' 방영 이후 부쩍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많이 비치는 박수홍을 화제에 올리자 박수홍의 어머니는 뿌듯한 마음을 금치 못하며 아들 자랑에 나섰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은 신동엽은 능청스럽게 박수홍이 요즘 만나고 있는 여성을 어머니께 인사드렸냐면서 질문을 건넨다.
금시초문인 이야기에 당황한 박수홍 어머니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 표정을 보인다. 결국 장난임을 시인한 신동엽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몇 번 인사시켰어요? 스무 번, 서른 번?"이라며 얄미운 질문을 이어갔다.
한혜진은 역으로 신동엽을 향해 "몇 번 시키셨어요?"라고 묻자, 선뜻 말하려던 그는 말을 멈춘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내가 좀 아는데 잘못하면 다 터뜨려"라고 응수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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