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티아라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대기실 풍경이 웃음을 자아낸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T-ARA COMEBACK D-9'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멤버들이 얼굴을 비쳤다. 촬영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떤 여섯 멤버는 도시락에 이어 컵라면을 기다리며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넨 것.
갑작스레 효민은 두 팔을 하늘 위로 향하는 새 앨범 수록곡의 안무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V앱 촬영에 집중하던 큐리는 자신의 컵라면을 확인한 후 "라면이 불었어요"라고 화들짝 놀라며 카메라를 향해 국물이 없어진 라면을 비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지연은 "지금 시간이 있을 때 얼른 먹고 힘을 내야 해"라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한 의욕을 다졌다.
끝으로 효민은 여러 가지 간식이 들어있는 상자를 들춰 다른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그녀는 수 많은 과자 봉지들에 대해 "저희를 위해 매니저 오빠들이 24시 마트를 가서 장을 봐요"라고 언급하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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