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해체를 앞두고 이별 여행을 떠난다.
31일 오전 DSP 미디어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레인보우가 최근 멤버들끼리 여행을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안전문제상 날짜와 장소는 밝히기가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레인보우와 DSP 미디어는 지난 28일 "지난 7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2016년 11월 12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됩니다"라며 해체 사실을 알렸다.
지난 2009년 11월 앨범 '가십걸(Gossip Girl)'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에이(A)' '마하(Mach)' '레인보우 신드롬(Rainbow Syndrome)'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지난 2월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을 발매 타이틀 곡 '우(Whoo)'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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