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이지혜의 응원을 받은 투엑스 멤버 지유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조세호·지일주, 장우혁·승연, 이지혜·투엑스 지유, 허경환·정찬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의 지원 사격을 받은 지유는 월드스타 '비'가 발굴한 인재로 알려지며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고,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지유는 "8월에 3집 앨범이 나왔다"며 자신을 소개했고, 출연자들은 지유가 3집 가수라는 말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유는 "예능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이 된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지유에게 "연극 무대에서 20년 정도 활동한 배우의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지유를 배우 방은희·가수 황혜영·배우 마동석 닮은 꼴이라고 언급하며 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지유는 김흥국과 함께 레게파티를 펼치는가 하면 못생긴 표정 짓기, 국가별 지하철 방송 안내 멘트, 영화 '검은사제들'의 박소담 연기 흉내를 내며 개인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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