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수애가 김영광의 정체를 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1일 방영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 공개한 다음 세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앞서 홍나리(수애 분)의 어머니(김미숙 분) 기일을 맞이해 찾아온 조동진(김지훈 분)과 술을 대작한 후 취한 고난길(김영광 분)이 혹여나 실수를 하지는 않았을지 걱정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방이 아닌 곳에서 일어난 나리는 "누가 날 왜 가뒀을까"라고 되뇌이는 한편, 난길의 이름을 거칠게 외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서 "홍나리를 끌어들여야 너가 나를 만나러 오겠지"라며 난길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는 인물(박상면 분)의 통화 내용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권덕봉(이수혁 분)과 단 둘이 만난 난길은 진지한 모습으로 나리가 어떠한 사실을 아냐고 반문하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끝으로 공항에 있던 나리는 "사기꾼 아니야. 누군지 알 것 같아"라며 난길의 정체를 새롭게 깨달은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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