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영화 '스플릿'의 배우진이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비쳤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영화 '스플릿- 유지태·이정현 2대 2 내기 볼링'에서는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과거 볼링계의 전설로 군림했던 철종 역할을 맡은 유지태에 이어 천재 볼링 소년 이다윗이 캐릭터 소개를 이어가자 정성호를 시작으로 "천재"라는 구호를 외치며 그를 응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정성호는 네 배우가 있는 장소를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저희는 지금 VIP 시사회에 VIP실에 있습니다"라며 커다란 목소리로 외치며 재미를 더했다.

정성호는 영화 설명을 부탁하는 이정현의 청에 따라 "프로 볼러였던 철종(유지태 분)가 망가져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천재 볼러인 영훈(이다윗 분)을 만나 삶이 바뀌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스스로에 대해서는 "저는 사람이 아니고 두꺼비라는 이름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라며 독특한 극중 이름을 알리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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