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출발이 좋다. 1년 만에 돌아온 '막돼먹은 영애씨'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가 전국 평균 시청률 2.7%,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시청률 3.4%와 0.7%포인트 차이며, 지난 시즌 종영 시청률과 같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흔을 두 달 앞둔 여주인공 영애(김현숙 분)가 제주도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는 혁규(고세원 분)와 제주도로 향해 사업 성공을 꿈꿨다. 그러나 사기를 당하면서 월세도 못 낼 위기에 처했다. 더불어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이때 대반전이 펼쳐졌다. 영애와 헤어진 줄 알았던 승준(이승준 분)이 눈앞에 나타났다. 알고 보니 영애와 승준은 비밀 연애 중이었던 것이다. 이번 시즌 영애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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