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공연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2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앞마당 공연'을 위해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팀은 관객에게 선사할 공연을 위해 자금 마련 미션 해결에 돌입했다. 앞서 사전게임 입 크기 대결에서 좋은 기록을 낸 팀에게 자금이 숨겨져 있는 지도를 제공했다. 이에 1등한 봉태규 팀은 미션해결에 유리한 지도를 얻었고 순조롭게 미션을 해결해 나갔다.
지도를 받은 후 봉태규는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고 이에 제작진은 "카메라 감독이 따라갈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뛰어달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봉태규는 팀원에게 "예능이니까 그냥 일단 뛰어보자"라며 제안했고 갑자기 뛰는 봉태규 팀을 본 이상민, 딘딘 팀은 의아해 하며 덩달아 같이 뛰어 웃음을 유발했다.
딘딘은 이상민을 향해 "왜 뛰었냐. 쟤네들 다 바보다"라고 했지만 지도를 빼앗겼다는 이상민의 말에 봉태규 팀을 향해 달려가 폭소를 자아냈다.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쫓고 쫓기기도 하며 미션 해결을 위한 힌트를 뺏고 빼앗기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박명수, 성훈 팀은 힌트가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님이 선곡해주는 곡으로 90점 이상을 받아라'라는 미션을 받고 노래를 불렀고 한 번에 95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공연장소로 옥상을 택한 봉키즈 팀은 장소 대여를 위해 "장기를 보여달라"라는 요구에 한 사람을 위한 짧은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팀의 공동미션은 '지동시장 설현' 찾기는 봉태규의 꼼수로 봉태규 팀이 1등을 차지하여 많은 자금을 획득했다. 이어 박명수 팀이 2등으로 미션을 해결하며 최종 자금을 획득했다.
최종 모은 자금도 봉태규 팀이 가장 많았지만 봉태규는 "50만 원으로 공연이 되나? 편성 확정 된 것 맞냐"라며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딘딘 또한 "이 프로그램의 메인은 우리인데 이 자금으로 공연이 되려나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