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에게 모유를 먹였다고 폭탄고백했다.
지난 11월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프리티 맘스타' 특집으로 유부녀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술을 먹고 다시 모유가 차올라 유축을 하는데 너무 색이 예쁘더라. 남편이 '너무 아깝다'라고 하길래 '한 번 먹어볼래?'라고 권했다"고 말해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내가 조리원에 있을 때 모유의 맛이 다 다르다고 들었다. 내 거는 어떨까 궁금했다. 먹더니 '괜찮은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김미려는 "부부사이니까 장난기가 발동해 남편에 '직접 유축해볼래요?'라고 했다. 부부니까 괜찮다"라며 "그런데 어른이 빨면 안 나온다. 아기의 젖 먹던 힘이 장난이 아닌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영은은 "어른이 하는 게 힘든가?"라며 의아해했고, 김미려는 "잘 못 빨더라니까?"라고 말해 주변을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