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한철우가 독특한 모양의 신발을 들고 나와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이경규가 간다'는 '버릴 것을 찾아서'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출연자들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각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정리에 나섰다. 출연자들은 물건에 담긴 각자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철우는 신발 밑에 스프링이 달린 독특한 모양의 신발을 가지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7년 전, 친한 형에게 전화가 와서 나갔다가 다단계 회사에 방문하게 됐다. 당시 설명을 한 시간 반 듣고 구매한 신발이다. 이 신발을 신고 영화관을 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신발을 신고 점프를 하며 신발 효능을 직접 검증했다.

이 밖에도 한철우는 토스터, 와인잔 등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과 나눠가졌다. 한철우는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과 결정 장애도 함께 버리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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