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하늬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한 생각을 적었다.
배우 이하늬는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대앞 위안부 소녀상. 두고두고 그것을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이대학생들에 의해 세워진 소녀상이 쓸쓸하고 추워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교수님께서 전하라하신 꽃을 소녀상앞에 내려놓으며 마음이 뭉클하다"고 적었다.
이어 "나라고 저 시대를 살았으면 피해 갈 수 있었을까. 어찌보면 좋은 시대를 타고 태어나 감개무량한 세대에 살고있는건가 싶으면서도. 매일되는 흉흉한 뉴스들과 거의 매일 밤을 새는 작업들 속에서, 또 다시 되풀이되는 아픈 현실 속에 나는..우리는..어떻게 살아야할지, 책임감과 개인의 안위, 행함없는 믿음, 현명한 대처라는 것에 대해..생각이 많아진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5년 '겟잇뷰티'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위안부 할머니들께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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