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신비와 예린이 슬로베니아 여행을 추천했다.
여자친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skyTV 사옥에서 열린 여행 프로그램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연출 허승우)에 참석해 여행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신비와 예린은 슬로베니아에 다녀왔다. 신비는 "호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백조도 있고, 물도 정말 깨끗했다. 나중에 가족들, 멤버들과 꼭 한 번 더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예린은 "항구도시가 기억에 남는다. 높은 성벽에서 보이는 탁 트인 도시의 모습이 정말 예뻤다"고 기억했다.
예린은 "길만 잘 찾으시면 슬로베니아 여행에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저희는 여행 중에 길을 잃는 일이 없었다"고 자부했다.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은 여자친구가 직접 계획한 플랜에 맞춰 다녀온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담았다. 오는 5일 오전 10시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5일 오후 10시에는 스카이트래블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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