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최명길이 대표로서 첫 행보를 시작한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95회에서는 TSK의 새로운 대표가 된 은영애(최명길 분)가 의욕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앞으로 TSK 대표로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내 프랑스 회사로부터 공격적인 인수 합병 소식이 전해진다. 이를 미리 알고 있던 마성진(송재희 분)은 의기양양한 웃음을 띄우며 "첫걸음부터 큰 파도를 만나셨네요 사모님, 아니 대표님"이라고 읊조린다. 소식을 들은 은영애는 "대표로서 첫 행보가 되겠네요. 당장 협상팀 구성하세요"라며 침착하게 대응한다.

한편, 앞서 "당신하고는 안 돼요. 더 이상 미련 갖지 말아요"라는 말을 들으며 공현수(허이재 분)으로부터 반지를 돌려받은 마도진(차도진 분)은 어두운 표정으로 회사로 들어온다.

멀리서 은영애를 발견한 마도진은 인수 합병 소식에 걱정스러운 낯빛을 보인다. 은영애는 이에 "협상팀 동원했으니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진행해 보자"라며 마도진을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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