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준형이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499화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규현은 박준형의 결혼 소식을 전혀 모르는 듯한 모습으로 다른 MC들에게 지적을 당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박준형은 등장하자마자 난시용 안경을 "낭시용 안경"이라고 말하며 재미를 더했다.
박준형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선글라스가 화제에 올랐기 때문. 그는 난시인 시력을 언급하며 선글라스를 벗고 전용 안경을 착용했다.
이를 보던 규현은 "완전 다른 사람인데"라며 웃음을 터뜨리는 한편, 박준형은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표정을 만들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윤종신의 안경을 건네받아 직접 착용한 그는 새로운 제품에 눈독을 들이며 "바꾸자"고 제안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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