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이재를 향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가까워질 수 없는 심지호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95회에서는 공현수(허이재 분)의 아들 공한솔(조이현 분)에 대한 한윤호(심지호 분)의 복잡한 심경이 엿보인다.

가족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있는 공현수를 찾아온 은영애(최명길 분)는 아들 한윤호와 그녀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에 최강자(사미자 분)는 "윤호는 한솔이 아버지입니다. 아버지하고 자식이 한집에서 사는 것은 순리 아니겠소"라며 은영애를 설득한다.

은영애의 방문을 맞이한 한윤호는 "다들 잘 대해 주세요. 한솔이도 마음껏 보니까 좋구요"라며 인사를 전한다. 그러나 이후 공현수와의 재결합을 조심스러워하는 어머니의 태도를 보자 "어머니는 현수가 마도진씨 옆에 남기를 바라시는 거에요"라며 묻는다.

혼란스러워하는 한윤호를 본 은영애는 "나는 내 아들이 후회하지 않길 바래. 시간을 두고 함께 고민해 보자"라며 침착하게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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