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캐나다
엘르 캐나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올랜도 블룸과 이혼 이후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패션지 엘르 캐나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란다 커는 "사실 블룸과 이혼 전까지 난 무척 행복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블룸과 이혼 후 정말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었다.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블룸과 아들과 공동 육아 중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나와 있을 때 행복하다는 것이고, 나역시 아이를 키우며 매우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내년 재혼한다.

미란다 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았고, 내년 결혼할 생각"이라며 "아들 플린과 스피겔도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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