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운빨레이스' 이특이 어려움을 토로했다.

허경환은 4일 오후 서울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코미디TV 로드 버라이어티 '운빨레이스' 제작발표회에 B팀으로 이특과 함께 참석하며 "이특과 나는 '특허' 팀이다. 비주얼을 맡고 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특은 "야외 버라이어티가 처음이다. 1박 2일 동안 녹화가 어려웠다. 공황장애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허경환이 많이 도와줬다. 심리를 이용하고 운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이틀차가 됐을 때 적응되더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이특이 다음 녹화에 불참할 줄 알았다. 항상 쾌활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던 이특이 정말 힘들어하더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이특에게 "네가 그렇게 힘들어하면 안 해도 된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빨레이스'는 전설의 뱀사다리 보드게임과 여행을 접목시킨 인생게임을 콘셉트로 하는 예측불가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상민, 김일중, 이특, 허경환, 장동민, 이상준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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