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이 박보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구르미 만든 스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했던 배우 이준혁, 한수연, 안세하, 진영, 곽동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수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세부 휴가에서의 박보검 일화를 들려줬다. 한수연은 "박보검이 구명조끼를 벗고 바다에 들어갔다. 저도 수영을 할 줄 알아서 같이 들어갔는데 수영을 정말 잘하더라. 인어같았다. 그 때 바닷속에 둘만 있는 느낌이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곽동연은 "저도 있었다"고 말했고 MC들을 한수연을 몰아갔다.
또한 한수연은 촬영 현장에서의 박보검과의 일화도 털어놨다. 박보검 때문에 감정잡기 힘들었다는 한수연은 "독과 악으로 가득 채워야 하는 역할이다. 그런데 보검이는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다. 시선을 잡을 때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애교스런 말투를 해서 감정 잡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준혁은 "정말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면 뜨거워질 때도 있다. 촬영을 하면서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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