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진희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소망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미래일기’에는 꽤 구체적인 자신의 노후를 꿈꾸고 있는 배우 박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쁘장한 얼굴과 달리 소탈한 반전 매력이 있는 박진희는 꿈꿔오던 미래가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망설임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박진희는 ‘호호할머니’가 꿈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래켰다.

박진희는 이어 “발목하고 무릎 사이 길이 정도의 치마,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여기에 진주 단추가 따라라락 달리고 뒤에다가 이렇게 딱 쪽을 진 할머니가 되고 싶은 게 제 소망이에요”라며 꽤나 구체적인 모습을 언급했다.

제작진이 당황할 정도로 디테일한 묘사에 놀라자 박진희는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다고 고백했다. 도시적인 미모와 달리 박진희는 귀농을 꿈꾸고 있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해서 여지껏 귀농 소망을 키워온 박진희는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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