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서원이 송중기 박보검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신예 이서원은 씨엔블루 강민혁에 이어 KBS 2TV '뮤직뱅크' 새 MC로 전격 발탁, 오는 11일부터 생방송에 투입돼 라붐 솔빈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이같은 소식을 4일 깜짝 발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수지 남동생 노직 역으로 얼굴을 알린 이서원은 생애 첫 MC 데뷔 신고식을 앞두고 깜짝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뮤직뱅크' 한경천 CP는 4일 헤럴드POP에 "기존 MC 강민혁은 씨엔블루 해외공연과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4개월만에 하차한다"며 "강민혁은 4일 방송이 마지막이고, 이서원은 그 다음 주인 11일 바로 투입된다"고 전했다. 이어 한CP는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라이징스타 이서원의 가능성을 보고 MC로 낙점하게 됐다"며 "이서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 워낙 터가 좋은 소속사인데다가 '뮤직뱅크' 역시 터가 좋은 자리이지 않나. 그리고 솔빈과 이서원 모두 이제 막 20살이다. 20살 동갑내기의 풋풋한 호흡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서원이 새 MC로 합류한 '뮤직뱅크'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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