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무중력 구간에 한층 익숙해진 멤버들이 다양한 포즈로 미션에 임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505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그래비티'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하늘 위에서 무중력을 경험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미션에 임했다. 가장 먼저 나란히 팔짱을 낀 후 대열을 흐트리지 않는 미션에 도전했으나 무중력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러나 재도전을 한 끝에 성공한 멤버들은 더욱 의욕적인 모습으로 다음 미션에 도전했다. 그렇게 또 다시 시작된 무중력 구간에서는 쭈그리고 앉은 멤버들의 몸을 관계자가 빙글빙글 돌리기에 이른다.
다시 한번 겪는 무중력 상태에 놓인 정준하는 자신도 모르게 기이한 소리를 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빠르게 회전한 나머지 멀미 증상을 보였다. 이에 반해 역시 빠르게 회전했던 박명수는 무중력 구간 미션을 수행하던 때를 떠올리며 "와이어, 피아노 줄과 다르게 오히려 떨어질 걱정이 없으니 좋았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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