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격동의 저녁점호 시간과 함께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앞서 멤버들은 저녁 점호시간 막힘없이 점호보고를 전달하는 이시언의 모습을 보고 "정말 이 사람이 조교를 한 사람이 맞구나"라며 칭찬했다. 이어 성혁은 "제가 했으면 얼마나 바보 같았겠냐"라며 자책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인원보고를 하지 않아 팔굽혀펴기 얼차려를 받게 된 멤버들은 당황한 듯 푸시업을 시작했고 성혁은 이상 징후를 보이며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는 반복했다. 성혁은 "더이상 다리가 안펴졌다. 그래서 앉았다 일어났다는 했다"라고 설명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저녁 점호 속에서 멤버들의 기합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진사' 멤버 조타는 무한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야간체력단련 훈련에서 조타는 앞서 체력검정에서 자랑한 91개의 푸시업을 자랑하며 누구보다 편한 자세로 푸시업을 이어갔다. 이시언은 "샤워까지 마친 상태에서 다시 한번 땀을 빼야 한다니 많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윤형빈은 "격투기 선수로 훈련도 좀 열심히 할 걸"이라며 반성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다음주 '진짜사나이'에서는 김보성의 "의리의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심형탁의 도라에몽 응원가 치어리딩 응원법을 비롯, 태풍 속 상남자들 편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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