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을 맞이하여 추블리 부녀가 특급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155화 '20,000시간의 법칙'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슈퍼맨 가족들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이 훌쩍 자란 사랑이는 아이들과 만나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맨 가족들이 운동회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추성훈과 사랑이는 운동회가 열리고 있는 학교로 잠입했다. 추성훈은 경비원의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슈퍼맨 가족들에게 접근했고, 교실에서 사랑이는 슈퍼맨 가족들 앞에 깜짝 등장하는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을 같이 축하해드리고 싶었다. 사랑이가 친구들을 보고 싶어하기도 했고, 저 역시도 슈퍼맨 가족들이 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추성훈의 깜짝 등장에 현장에 있던 아빠들은 어리둥절하며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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