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려진 시간' 강동원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강동원은 지난 4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영화 '가려진 시간' 스팟 LIVE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됐다.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와 강동원에 대한 궁금증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원은 '가려진 시간'에서 의문의 사건을 겪고 어른이 돼 나타난 13살 소년 성민 역을 맡았다. 그는 출연하는 작품에서 초능력자, 사제, 사기꾼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영화에서도 13살 소년을 연기했다.

MC 박경림이 "역할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냐"고 묻자 강동원은 "캐릭터와 작품을 처음 만날 때 쉽게 접근하는 편이다. 이번 역할도 마찬가지다.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임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특별히 해보고 싶은 역할 있냐"는 질문에는 "그런 건 없다. 보통 제의가 들어 오는 영화 중에 괜찮은 영화를 선택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점점 오픈 마인드가 된다. 더 재밌는 역할 많이 해야죠"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쿨한 성격에 비주얼까지 완벽했다. 박경림은 V앱 방송 도중 강동원을 바라보며 "이런 옆 선은 살면서 처음 본다. 영화 속 비누조각 소품처럼 조각 같은 느낌이다"라며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강동원씨는 부모님 중 누구를 닮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동원은 "눈과 코는 어머니 쪽인 것 같다. 입은 아버지를 닮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주얼은 역시 강동원이었다.

마지막으로 강동원은 "저희 영화는 보시면 새로운 장르의 한국 영화라고 생각하실 것이다. 제가 어떤 영화 만들었는지 보러 와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영화를 홍보했다.

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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